[인프라닉스] 송영선 대표 인터뷰

인프라닉스 송영선 대표, 인터뷰 내용중 발췌 (컴퓨터월드)

– 클라우드 서비스가 소프트웨어 전문기업들의 비즈니스와 어떤 연계성이 있나.

“공급자가 아닌 고객 관점에서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게 클라우드 서비스이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사용자 중심이기 때문에 공유, 협업, 개방 등의 3가지를 기본 가치로 하고 있다. 그것은 곧 시장이 무궁무진하게 창출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3차 산업시대에는 막강한 자금력과 대규모의 인력을 확보하고 있는 대기업들이 시장을 주도해 왔다. 그러나 클라우드 서비스 시대는 대기업들의 인프라시스템을 활용, 즉 막대한 인프라시스템 구축에 투자를 하지 않아도 서비스를 제공해 줄 수 있다.

다시 말해 우버나 에어비앤비처럼 자산이 없어도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본다. 인프라닉스는 인프라관리 솔루션을 기반으로 이미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에 진입했고, 클라우드 자원관리 솔루션 툴인 ‘M-Portal(하이브리드 관리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를 기반으로 클라우드 서비스의 IaaS, PaaS, SaaS 서비스를 제공해 주고 있다. 한 마디로 인프라닉스는 Smart ICT 플랫폼 서비스 제공업체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참고로 인프라닉스는 IaaS 서비스를 위해 KT의 U-cloud와 아마존(AWS) 등과 파트너십을 맺었다. PaaS 서비스는 자사가 독자 개발한 SysCafe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개발한 Pass-Ta 플랫폼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주고 있다. SaaS 서비스는 자사의 Sysmate Suite 솔루션을 통해 서비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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