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그리드’ & ‘맨텍’, 클라우드 플랫폼에 F5급 광풍을 일으키겠다.

‘이노그리드’ & ‘맨텍’, 클라우드 플랫폼에 F5급 광풍을 일으키겠다.

–   IaaS와 PaaS 및 관리가 통합된 Full Stack의 국산 클라우드 플랫폼 제공

최근 외산 솔루션이 주를 이뤘던 클라우드 플랫폼 시장에 국산화 바람이 불고 있다. 클라우드 환경에서 해외 IT 기업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IaaS (Infra as a Service)와 PaaS (Platform as a Service) 부문에 국내 토종 솔루션 제조사인 ‘이노그리드’와 ‘맨텍’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외산 솔루션의 국산화에 앞장서 온 ‘맨텍’은 이번에 Docker 컨테이너 관리를 위한 Kubernetes 기반의 PaaS 솔루션인 아코디언 (ACCORDION)을 출시하면서, 국산 클라우드의 자존심과 명맥을 지켜온 ‘이노그리드’와 상호 업무 협약을 맺고 IaaS와 PaaS가 통합된 Full stack의 국산 클라우드 플랫폼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맨텍의 아코디언은 최근 개발과 운영 환경의 통합을 위한 DevOps 개념에 맞게 Kubernetes 기반으로 개발된 국산 PaaS 솔루션이다. 통상 클라우드 환경에서 웹 시스템을 구축 및 운영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Stack의 제품 (미들웨어, 성능 모니터링 도구, 로그 분석 및 검색 기능 등)이 필요한데 아코디언은 개발 플랫폼과 웹 시스템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도구들을 하나의 솔루션에서 제공한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서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그림 1 : 아코디언의 주요 기능>

 

그간 Openstack기반의 IaaS와 PaaS 영역은 서로 별개의 영역으로 존재해왔고, 두 영역 간의 통합 관리가 늘 관건으로 인식되어 왔었다. 특히나 원활한 클라우드 환경을 운영하기 위해 필요한 사용자 / 운영자 포털은 인프라 구성만큼이나 관심이 높았는데, 이번 ‘맨텍’과 ‘이노그리드’의 상호 협력을 통해서 양사는 IaaS와 PaaS에 대한 단일 인터페이스 및 관리 포털 기능을 제공할 것을 협의하였고 주요 공공 및 일반 기업 등에 국산 클라우드 플랫폼 보급 및 확산을 위해 노력하기로 하였다.

 

<그림2 : 이노그리드 ‘오픈스택잇(Openstackit)의 관리 화면>

 

외산 솔루션의 홍수 속에서 클라우드로의 전환을 맞고 있는 국내 IT 시장에 “맨텍”과 “이노그리드”의 이번 협약이 완전 자동화된 클라우드 기반의 데이터센터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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